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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테마 상반기 해외투어..... | 2005년 03월 11일 17시 58분 51초
  이름 : 테마스쿠버 | 홈페이지 : http:// 조회수 : 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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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찾은 사방비치
여전히 옛그모습이었다. 언제나 웃는모습의 피터와 삐삐
그리고 리조트 식구들!
날씨가 흐려서인지 열대의 열기는 없고 싸늘했다
도착하자마자 삐삐왈 "따이빙하게 준비하시죠!"(독한여인)
어떨결에 다이빙을했다. 아니 이럴수가!!! 춥었다.(26도)
행복한 비명. 국내에선 26도 나오기힘든데.......
이런가운데 해는저물어 가고 밤이 왔다.. 밤을 기다려온 우리들 아닌가!
BAR에서 맥주와안주로 다이빙이야기며 필리핀이야기며..........그리곤?
다시 밝아온 아침 그러나 흐렸다.이런!!!!!!
다시금 악몽에 젖어든다...작년6월의 연속....아!!!!!!!!!
"좋아지겠지" "이제 하루 지났는데" 마음속으로 기도를 해본다
.그러나 상황은 나아질 기미는없고 거기에 시야까지 꽝!!
비디오 촬영은 포기상태. 그러나 난 좋았다. 왜? 촬영하느라 못봤던
작은 생물들을 볼수있었기 때문에.........쭉지성대.깃대돔.씬벵이.밴디드 파이프피쉬등...
그러나 다른회원님들께선 다이빙포기 상태에 이르렀다.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났다.
잠자리에서 빨리 일어났다. 날씨를 볼려고....하지만 또....흐렸다.
미치겠다.다이빙 하지 말자 하신다.
인솔자인 나는 피부만 타는게 아니라 속도 타들어갔다. "이런젠장"
다이빙을 포기하고 정글트레킹을 하기로 하고 오토바이를 렌트했다
아니이런.!! 문제발생. 이종국회원님이 오토바이를 못탄다 하신다.
할수없이 이종국회원님은 트라이씨클로 이동 우리팀의 캄보이를 맡았다.
코스는 사방에서 출발 푸에르토 갈레라항으로 다시 화이트비치까지.....약50분거리
오랜만에 타보는 오토바이가 새로웠다. 화이트비치에서 바다를보며 망고쥬스한잔.....
다음날이 왔다. 아니!!!! 이게왠일인가? 해가 번쩍.......이렇게 기쁠수가........
다이빙가자......베르데섬으로 출발. 포인트는 산아가피토.
바람이 불어 파도는 높았지만 시야는 30m이상...이렇게 기쁠수가.
난 비디오촬영 준비를 했다. 이 시야를 놓칠수 없었다.
그런데 한무리의 잭피쉬!! 거기에 대형 그루퍼까지....
"금상첨화" 라했나 이럴때 쓰는 표현이 아닐는지..........
베르데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오는길 콧노래가 저절로 나왔다..
역시!! 하늘이 우릴 도와주는구나...
하지만 사방비치는 여전히 시야 꽝!
그렇게 5박6일간의 다이빙을 마치고 마닐라를 향해 출발..
언제나 그렇듯 피터는 저멀리갈때까지 손을 흔들고 있었다.
마닐라 가기전 팍상한에 들렸다. 팍상한 이란곳은 폭포 물줄기를
두명의 뱃사공이 거꾸로 올라가는 완전 힘으로가는 수동식 카누다
난 즐거웠는데 다른분들은 힘들었다 하신다.
하긴! 그쫌은 카누에서........머라 설명하기가.
마닐라. .센트럴 파크호텔에 여장을 풀고 시내구경에 나섰다.
전통맛사지도 받고 전통음식도 먹고 그렇게 마닐라에서 밤이지났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내려본 필리핀! 와도와도 질리지않는 그런곳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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